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 007 (문단 편집) == 설정 == 주인공의 트레이드 마크는 '안경에 빵떡모자'. 주인공으로는 흔치 않은 유니크한 비주얼이다. 초기에는 [[명탐정 코난]]의 소년탐정단 수준의 동네 애들을 이끌고 다니는 [[안여돼]] 캐릭터이지만 점차 샤프한 인상으로 바뀌었으며 각종 무술 종합 10단에 아이큐 180이라는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다. 확실히 두뇌파라는 인상이 조금 있는 것이, 어떤 문제에 부딪혀도 절대로 당황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맷집은 좀 약한 것 같은 인상도 있다. 걸핏하면 등 뒤에서 한 대 얻어맞고 기절함(...). 처음 캐릭터가 만들어졌을 때는 이름대로 어린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아담한 키에 얼굴도 동글동글했다. 성격도 은근 능글맞아 적을 궁지에 몰아넣고 “손을 드슈!”라며 빈정거리기도 했다. 허지만 연재가 진행되며 캐릭터도 나이를 먹었는지, 스마트한 체형의 장신 청년으로 서서히 변했으며 성격도 성숙해졌다. 잘 이용해먹는 트릭으로 [[방탄복|방탄조끼]]와 바늘총이 대표적이다. 007은 옷 아래에 방탄조끼를 늘 입고 있어 저격에도 당하지 않는데, 이를 이용해 죽은 척 적을 방심시켰다가 역공을 하는 일이 많다. 그러면서 자신은 바늘총이라는 무서운 권총을 갖고 있는데, 이건 방탄조끼를 쑥 뚫어버리는 무기라 방탄조끼를 입은 적도 벌벌 떤다. 연재 말기에는 큰 부상으로 인해 다리 등을 [[인공장기]]로 교체한 [[사이보그]]가 되어 버렸다. 부모는 없는 모양으로 여동생이나 남동생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이 납치되거나 하여 속을 썩히는 에피소드도 있다. 100% 비밀 엄수가 생명인 [[첩보원]]이지만 이 집이 첩보원 소년 007의 집이라는 건 이웃 사람들도 알 정도이다. [[냉전]]적인 시각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 주인공이 [[소련]]에 침투했다가 '[[휴가]]를 왔습니다'라는 말을 해서 정체가 탄로나기도 한다. 소련에는 [[휴가]]가 없다나(...). 김삼의 문제가 아니라 당시 만화는 다 그랬다. 대부분의 경우 모 국가(...), [[소련]], 혹은 [[타임슬립]]이나 [[이세계]] 탐험등의 다채로운 주제가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